플러리원데이 하프애쉬그린(1DAY)

Flurry의 의미는, ‘휘몰아치는,혼란, 동요, 눈보라, 당황하다’ 입니다.

Flurry의 컬러 렌즈를 착용한 여성의 눈동자가 이성의 마음을 【흐트러뜨리고 휘젓는다】

컨셉으로 이성을 사로잡는 눈매를 만들어주는 렌즈입니다.

얇은 색소, 흡입되는 뉘앙스 그린.

살짝 옅은 극세 테두리로 순수한 인상을.

조금만 눈동자의 인상을 바꾸고 싶은 분에게도 딱 맞는

<하프 애쉬 그린>을 소개합니다 (☆ ᴖ 3 ᴖ ☆)

칼라는 《올리브와 그레이 믹스로 어두운 애쉬 그린의 얇은 테두리》×《옐로우 베이지》의 2톤 구성.

푹신한 색감에 섬세한 점으로 착색되어 있습니다.

테두리도 렌즈를 잘 보면 또렷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피부나 눈동자에 유해하고 백내장 등의 눈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자외선 UV-A 파장을 50%,

UV-B 파장을 95% 차단합니다.ദ്ദി(៸៸›ᴗ‹៸៸ )

착용해 보면 화려함과 깊이가 있는 신비한 컬러로 매우 세련된 눈매가 되었습니다!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작은 사이즈로, 부드럽게 사이즈 업 해줍니다!

하프계 렌즈라고 해도, 부드러운 발색으로 차분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과하게 화려하지 않아 좋아요!(=^ ◡ ^=)

내츄럴하고, 귀여움 속에 자연스러운 하프감을 느낄 수 있는, 색소 얇은 계열의 컬러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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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거나, 오른쪽과 왼쪽을 봐도 착용감의 불편함이나 렌즈와 맨눈의 부자연스러움은 없었어요!

함수율이 58%로 고함수 렌즈라서 촉촉함이 가득합니다!( ˶◕ᴥ◕˶)

※고함수율 렌즈이므로 안구 건조증이 있는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함수율 렌즈는 수분 증발량도 많아 부족한 수분을 눈물에서 빼앗아 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건조감을 더 많이 느낄수 있습니다. )

halfashgr8. halfashgr9

※위의 이미지는 야외, 아래의 이미지는 실내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저의 눈동자는 검은색 타입입니다.

실내 사진으로 봤을 때 그린이 한층 더 발색이 좋아요.

메이크업이 특기인 분이나 유행 민감한 분은 잘 쓸수있을거같습니다.

화장안하때나 내츄럴 메이크업보다 확실한 메이크업과 함께 해보세요 ☆ㅎㅎ

학교나 회사에 갈 때 데일리 사용은 어려울것같으니 놀러 갈 때에 꼭 사용해보세요!

자연스러운 컬러로 처음으로 하프계 컬러 렌즈에 도전하는 사람도 도전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련된 눈동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입니다˖˚˳⌖ ଘ( ٥˚｡ᴗ͈ ̫ ᴗ͈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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