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AK 모라쿠 Dollish brown 도리쉬 브라운(1day/1month)리뷰

미야와키 사쿠라씨가 프로듀스·이미지 모델을 맡은 컬러 콘택트 렌즈 브랜드의 “MOLAK(모라쿠)”에서 매혹적인 그라데이션으로 매력적인 [Dollish brown] 평범한 갈색에 부족함 느낀사람에게 눈이 커 보이는 도리쉬 브라운을 추천드립니다!\(๑´▽`๑)/♡｡+

렌즈를 착용하면 눈의 테두리가 강조되어 인형처럼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색상 직경은 작은 편이지만, 웜 브라운과 라이트 브라운의 그라데이션에 원래의 눈 색깔도 섞여서 빨려들어가는 듯한 눈이 완성돼요!

원래의 눈보다 깊이를 느껴서 한 번에 멋진 느낌이에요,

그래서 어떤 메이크업이나 의상에도 잘 어울려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ᵕᴗᵕ⁎)

렌즈를 좌우로 움직여도 렌즈가 미끄러지거나 흐트러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눈에 잘 맞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테두리의 블랙이 더해져 눈이 더욱 화려하게 보입니다 (๑>◡<๑)

하이라이트 컬러가 아래에 있지만, 렌즈가 미끄러져도 계산된 그라데이션 덕분에 불규칙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야외, 아래의 이미지는 실내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저의 눈동자는 검은색 타입입니다.

실내 조명에서는 웜 브라운이 강하게 발색되어 하이라이트 컬러가 돋보여서 신비로운 인상을 연출합니다.

자연광 아래에서는 하이라이트 컬러가 더욱 강하게 발색되어 짙은 갈색보다는 엹은 밝은 갈색에 가까운 색조가 됩니다.

빛의 모습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갈색 컬러렌즈에 싫증이 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ω`❁)♡

돌리쉬 라운은, 1month가 더 돋보이는 테두리를 가지고 있고, 1day가 더 깊은 갈색의 인상을 줍니다.

MOLAK의 1month는 저수분률인 38%이고, 1day는 고수분률인 55%입니다.

디자인과 색상은 같지만 수분률이 다르기 때문에 착용시 시각적인 차이가 약간 있습니다.( 〃 ˆᴗˆ 〃 )

화장을 하지 않은 소소한 외출에도 돌리시 브라운을 착용하면 눈가의 인상이 화사해집니다.

도리쉬 브라운은 어떤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른스러움과 소녀다움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서, 학교, 직장, 데이트, 여자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약할 수 있는 컬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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