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urie 원데이 셰리브라운(1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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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노아 프로듀스 & 이미지 모델 【ramurie (라무리에)】「오늘 더 설레는 나에게」를 컨셉으로,

섬세한 디자인과 컬러가 버블처럼 겹쳐 눈동자에 반짝임을 더하는 내츄럴의 영롱한 컬러 렌즈.

내츄럴부터 원하는 분위기에 맞는 렌즈까지 7색의 라인 업.

그날의 기분따라 선택하고 일상에 설렘을 플러스♡

내츄럴 컬러 렌즈 라무리에 중에서 오늘은 셰리브라운를 리뷰합니다! (՞˶·֊·˶՞)

투명감이 있고 부드럽게 눈동자에 잘 어우러지는 느낌!

특히 자연광에서의 반짝임이 뛰어납니다!

섬세한 디자인으로 자신의 눈동자를 살려서 발색되기 때문에 어느 렌즈도 평범하지 않고

투명한 구슬 같은 눈동자를 만들 수 있어요♡ 바로 '빛에 반사되는 새로운 감각의 영롱한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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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렌즈로, 렌즈를 잡았을 때는 부드러웠지만 착용할 때는 오목한 형태를 잘 유지해서 착용하기 쉬웠어요♪

처음인 분들도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은 클래식한 라이트 브라운 × 옅은 오렌지 2톤 컬러에요!

옅은 오렌지보다는 브라운에 가까워 보이지만, 이 두 가지 컬러가 안쪽을 향해 방사형으로 배치돼 있고,

절묘한 그라데이션을 만들어냅니다.

부드럽고 흐릿한 테두리로 전체적으로 연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

도트 패턴도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발색이 잘 될 것 같고,

방사형 디자인 덕분에 눈에서 자연스러운 빛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 )‧˚₊

잘 어울리는 맑은 눈매를 연출할 것 같아요♪ 렌즈에는 UV 차단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눈에 부드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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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해보면 흰자와 검은자의 경계가 부드럽고, 정말 자연스러워요 !

매우 작은 도트 때문에 도트 사이에서 자신의 눈동자 색이 투과되었어요 ♪

라이트 브라운도 페일 브라운도 매우 절묘한 색상 조합으로 자연스럽게 눈을 톤업해줘요.

제 눈은 원래 눈동자가 검은색인데도 방사형 그라데이션 덕분에 빛이 가득하고 글썽글썽한 눈으로 변했어요(^˵◕ω◕˵^)♡♡♡ 칼라 렌즈의 크기는 많이 작지 않고 거의 매치되는 크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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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든 오른쪽이든 좌우를 봐도, 끼거나 굴러가는 느낌도 없고, 피팅감이 탄탄해서 렌즈가 확실히 잘 맞아 떨어져요.

눈이 밝아 보이고 아주 자연스럽게 귀여워요(꒪ˊ꒳ˋ꒪)ꕤ*.ﾟ

저수분 렌즈로 눈물을 흡수하기 어려운 소재이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해도 스트레스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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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는 야외, 아래의 이미지는 실내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저의 눈동자는 검은색 타입입니다.

자연광이든 실내든 모두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로 반짝임과 투명감이 뛰어난 눈매로 변했어요(´ര ̫ ര๑) ????*.+゜

셰리브라운은 어떤 메이크업에도 어떤 상황에도 사용하기 좋은 컬러렌즈라고 생각하지만,

오렌지 메이크로 통일감을 준다면 더 세련되게 보일 것 같아요(⌾ˉ ꒳ ˉ⌾)

원래의 눈 크기와 큰 차이가 없어서 자연스러운 눈을 연출해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차별을 두고 싶은 컬러콘택트를 찾고 있는 분들이나,

컬러렌즈 초보자들에게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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